※ 이 글에는 〈최애의 사원〉 원작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의 결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애의 사원〉을 보다 보면 결국 궁금해지는 것은 남다름의 최종 상대입니다.
원작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에서는 남다름이 이찬이 아니라 강하기와 이어집니다. 두 사람은 연인이 된 뒤 결혼까지 하고, 이찬은 남다름에게 오랫동안 좋아해 온 '최애'로 남습니다.
다만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가 원작과 똑같은 결말로 끝난다고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최애의 사원 원작은 우리 오빠는 아이돌
〈최애의 사원〉의 원작은 성은 작가의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입니다.
원작에서도 남다름은 자신이 오랫동안 좋아해 온 아이돌 이찬 때문에 관련 회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을 하면서 대표 강하기와 계속 부딪히고,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달라집니다.
이 과정에서 이야기는 단순한 '성덕 로맨스'가 아니라 팬으로서 좋아하는 마음과 현실에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의 차이를 보여주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원작에서 남다름은 강하기를 선택한다
원작의 최종 남주는 강하기입니다.
처음에는 남다름에게 이찬이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오랜 시간 좋아해 온 최애이고, 회사에 들어온 이유 역시 이찬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다름은 강하기와 함께 여러 일을 겪으면서 그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결국 남다름과 강하기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연인이 되고, 이후 결혼까지 이어집니다.
따라서 원작의 최종 러브라인을 간단히 정리하면
남다름 ♥ 강하기
입니다.
그럼 이찬은 어떻게 될까?
이찬이 단순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찬 역시 남다름과 가까워지면서 삼각관계가 만들어지지만, 최종적으로 남다름과 연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남다름에게 이찬은 계속 소중한 사람이지만, 그 감정은 결국 연애보다는 오랫동안 좋아해 온 최애에 대한 마음으로 정리됩니다.
이 부분이 원작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최애를 실제로 만났으니 반드시 그 사람과 연애해야 한다'는 결론이 아니라, 팬심과 현실의 사랑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드라마도 강하기와 이어질까?
현재로서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드라마 역시 남다름·이찬·강하기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고, 최근 회차에서는 남다름과 강하기의 거리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만 보면 원작처럼 강하기 쪽으로 러브라인이 진행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제작진이 원작 결말을 그대로 사용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아닙니다.
영상화 과정에서 에피소드나 감정선, 마지막 결말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원작에서는 강하기 엔딩이지만 드라마 결말은 아직 미정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최애의 사원 원작 결말 정리
원작 〈우리 오빠는 아이돌〉의 결말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남다름의 오랜 최애는 이찬
- 남다름과 가까워지는 회사 대표는 강하기
- 최종적으로 남다름이 사랑하게 되는 사람은 강하기
- 남다름과 강하기는 연인이 된 뒤 결혼
- 이찬은 남다름의 연인이 아니라 소중한 최애로 남음
따라서 〈최애의 사원〉 원작의 최종 남주는 강하기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드라마는 아직 방송 중이므로, 원작과 같은 결말을 선택할지는 마지막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